어제 친구들하고 싸웠다 물론 그 아이들은 잘 지내보자는 의도로 말을 꺼냈겠지만 싸울 의도로 말했던 게 아니었겠지만 굉장히 싸우자는 듯이 말해서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 (아무튼) 그래서 오늘 서로 시간을 가지자고 말했다. 얘들이랑 연관된 것들 다 끊고 지내려고 채팅방 둘러보는데 어제 만났던 친구들 중 한 명이 작년에 쓴 일기 보고 솔직히 좀 울고 싶었다 내가 있었거든 시간이 다 해결해주겠지
이 오합지졸 파티로 해낼 수 있나요일단 갑시다 나의 설탕과자들 자네가 탐라에서 떠들썩한 타락게이청년이군 아니공룡이 있네 에 저 철학자너무 교수님 같은데 세상에Cv.엔도 아야라니 날 좋아하나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네.. 채팅방 이름 뭐지 너무 귀여운데 아직 덜 해서 이정도.지금까지의 감상: 존X 길어
더 헤르타——山崎はるか작은 헤르타——山崎はるか긴 헤르타——山崎はるか짧은 헤르타——山崎はるか진짜 헤르타——山崎はるか가짜 헤르타——山崎はるか헤르타들——山崎はるか (wwwww)
プロテク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