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しゃべり
2025.03.04
1.다른 곳과는 다른 용도의 잡담. 생각날 때마다 쓰러 옵니다. (주로 메모장이나 소셜 미디어에 적어놓은 것들 긁어오는 편) 2.새로운 잡담 어카운트를 팠다. 원래의 잡담 어카운트는 넷상으로 만난 지인들도 있어서 사생활을 못 까는 느낌이라 이번엔 실친들만 데려왔어요물론 안 데려온 지인들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3.삶은 무수한 탄생과 죽음으로 이루어진다. 일23평생 광활한 우주를 유랑하며 생애가 선사하는 무궁한 우연을 직면한다. 당신의 행복을 기원하며. 4.당신은 명왕성보다 멀어서 아름답고나는 당신을 만날 수 없다당신과 내가 이 영역에 함께 있다 5.아무도 움직이지 마, 바닥에 피가 있어 그리고 난 내 심장을 찾지 못하겠어 어디로 간 걸까? 추운 데에 두고 온 건가? 누가 좀 도와줘 어떻게 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