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전차여, 검은 대지로 나아가라
01.19

 

 

 

이 오합지졸 파티로 해낼 수 있나요
일단 갑시다 나의 설탕과자들

 

 

 

자네가 탐라에서 떠들썩한 타락게이청년이군

 

 

 

아니
공룡이 있네

 

 

 

 

 

 

저 철학자
너무 교수님 같은데

 

 

세상에
Cv.엔도 아야
라니

 

 

 

 

 

 

 

날 좋아하나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네..

 

 

 

 

 

 

채팅방 이름 뭐지 너무 귀여운데

 

 

 

 

 

 

 

원본트는 맨 위

 

 

 

 

 

아직 덜 해서 이정도.

지금까지의 감상: 존X 길어


25/01/24

 

저때 이후로도 아직 한참 남았다길래

(아니 통합 7시간은 했는데도요ㅜㅜ?)

애써 외면해오다가

 

이제 더는 미룰 수 없다-!!!

 

싶어서 새벽에 마저 밀었습니다.

 

전율 때문에 뇌가 떨렸습니다

 

스토리 씬 얼른 공식이 올려주면 좋겠다 저장하게..

 

 

티탄 무찌르고 성유물 도니까 갑자기 황금알 나와서

우오오-!!! 하고 없는 유물 끌어모아 렙업시켰더니

이리 되어버렸어요.

쟁반으로 머리 울리는 듯한 느낌이었다

(너무 황당해서)

흑흑 아글라이아 주고 싶었는데... 

 

 

그리고 카스토리스가 완전 여신님이어서 당황 2

 

 

너무 아름다워서 나도 모르게 대사 하나 나올 때마다 스크린샷 찍어버렸어

(심지어 아래에 더 있다!)

 

이건 그냥 웃기고 귀여워서 찍었다

 

 

ㄹㅇ

지들 나라 그리고 더 나아가 우주가 망할 뻔했는데

꺄 목욕 다이스키 하고 있어서 진짜 웃겼다.

나도 옴퍼러스 주민들처럼 낙관적인 마인드로 살아야지.

(이거 다~ 아글라이아 님 덕분이신 거 아시죠?)

 

 

 

티탄 죽이고 돌아와 임무 마치니 열린 새 콘텐츠인가 봅니다

잠자리 동화라는 점이 굉장히 좋았어

(안데르센과 동화에 죽고 사는 사람입니다)

 

아버지를 죽인 왕세자라니 멋지잖냐

이몸은 아버지가 죽어버린 무명객이다

 

 

제가 저걸 다 풀어야 한다고요?

모ㅇ데이모스 씨 하나 여는 데 8시간이 걸렸는데요?

제발아니라말해

(마이데이:제발아니)

 

 

그냥 그림이 좋아서 찍었다. 좋은 느낌을 줌

얘네가 CP화 되는 그날까지... (안 온다.)

 

 

그리고 드디어 8시간 만에 헤르타 시점 시작 (하...)

 

모르는 목소리에 이름 블러 처리 되어서 누구지 했는데

아 골때려

거울이라면 설마

헤르타 씨 비술 활성화 할 때 보이던 그 거울 중 하나라는 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

 

 

헤르타 님 너무나도 고양이상 미인이라 울고 싶었다

눈 감은 거 저거

고양이 자는 거 아이가-!!!!!!!!

(아니다)

 

너무 피곤해서 잠깐 원석 받은 거 영끌 단챠 돌렸는데

 

 

기어코 헤르타님은 제 뇌와 머리를 쏘고 가시는 군요

제 교수님이 더 쌔졌네요 감사합니다 네.

(사실 안 감사해)

 

 

와 교수 치피 오름~ (하.........

복각좀해주세요,.......XX제발좀)

 

 

 

네 헤르타님은 4성 공훈 광추로 계속 사시겠단 의지 잘 보았습니다.

그 의지에 순응해드리지요

(하......... 아글라이아 전무나 뽑을게)

 

 

つづ-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