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오합지졸 파티로 해낼 수 있나요
일단 갑시다 나의 설탕과자들
자네가 탐라에서 떠들썩한 타락게이청년이군
아니
공룡이 있네
에
저 철학자
너무 교수님 같은데
세상에
Cv.엔도 아야
라니
날 좋아하나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네..
채팅방 이름 뭐지 너무 귀여운데
아직 덜 해서 이정도.
지금까지의 감상: 존X 길어
25/01/24
저때 이후로도 아직 한참 남았다길래
(아니 통합 7시간은 했는데도요ㅜㅜ?)
애써 외면해오다가
이제 더는 미룰 수 없다-!!!
싶어서 새벽에 마저 밀었습니다.
전율 때문에 뇌가 떨렸습니다
스토리 씬 얼른 공식이 올려주면 좋겠다 저장하게..
티탄 무찌르고 성유물 도니까 갑자기 황금알 나와서
우오오-!!! 하고 없는 유물 끌어모아 렙업시켰더니
이리 되어버렸어요.
쟁반으로 머리 울리는 듯한 느낌이었다
(너무 황당해서)
흑흑 아글라이아 주고 싶었는데...
그리고 카스토리스가 완전 여신님이어서 당황 2
너무 아름다워서 나도 모르게 대사 하나 나올 때마다 스크린샷 찍어버렸어
(심지어 아래에 더 있다!)
이건 그냥 웃기고 귀여워서 찍었다
ㄹㅇ
지들 나라 그리고 더 나아가 우주가 망할 뻔했는데
꺄 목욕 다이스키 하고 있어서 진짜 웃겼다.
나도 옴퍼러스 주민들처럼 낙관적인 마인드로 살아야지.
(이거 다~ 아글라이아 님 덕분이신 거 아시죠?)
티탄 죽이고 돌아와 임무 마치니 열린 새 콘텐츠인가 봅니다
잠자리 동화라는 점이 굉장히 좋았어
(안데르센과 동화에 죽고 사는 사람입니다)
아버지를 죽인 왕세자라니 멋지잖냐
이몸은 아버지가 죽어버린 무명객이다
제가 저걸 다 풀어야 한다고요?
모ㅇ데이모스 씨 하나 여는 데 8시간이 걸렸는데요?
제발아니라말해
(마이데이:제발아니)
그냥 그림이 좋아서 찍었다. 좋은 느낌을 줌
얘네가 CP화 되는 그날까지... (안 온다.)
그리고 드디어 8시간 만에 헤르타 시점 시작 (하...)
모르는 목소리에 이름 블러 처리 되어서 누구지 했는데
아 골때려
거울이라면 설마
헤르타 씨 비술 활성화 할 때 보이던 그 거울 중 하나라는 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
헤르타 님 너무나도 고양이상 미인이라 울고 싶었다
눈 감은 거 저거
고양이 자는 거 아이가-!!!!!!!!
(아니다)
너무 피곤해서 잠깐 원석 받은 거 영끌 단챠 돌렸는데
기어코 헤르타님은 제 뇌와 머리를 쏘고 가시는 군요
제 교수님이 더 쌔졌네요 감사합니다 네.
(사실 안 감사해)
와 교수 치피 오름~ (하.........
복각좀해주세요,.......XX제발좀)
네 헤르타님은 4성 공훈 광추로 계속 사시겠단 의지 잘 보았습니다.
그 의지에 순응해드리지요
(하......... 아글라이아 전무나 뽑을게)
つづ-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