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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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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마다 숱한 다짐을 별들에 새겼다.
(16)
그럼에도 너와 눈 마주치는 매 순간이 새벽이었다.
(6)
Neverland
(1)
Echoes of Winter
(3)
Mile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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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6번째 신 대멸종
(5)
네 평 남짓한 공간은 개의 시차를 앓고
(1)
핏줄도 쓰다듬지 못한 채 눈을 감으면
(1)
손목은 파도의 주파수가 된다
(2)
그럴 때마다 불타는 별들만 멍하니 바라보았다
(1)
곳곳에 깃든 사랑이 행복이 되어주길.
(3)
늘 행복할 수 없지만
(2)
잦은 행복 속에 살아가길 바란다
(1)
プロテクト
그럼에도 너와 눈 마주치는 매 순간이 새벽이었다./Echoes of Winter
2024.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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