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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 닉네임 없습니다. 편하실 대로 불러주세요 (오히려 그쪽이 더 편해요.)

    기력도 없고 시간도 여유치 않아서 멘션이나 디엠을 저도 모르게 스루 하거나 못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급한 안건이거나 24시간이 지나도 답이 없다면 다시 언급해 주세요.

    서로를 배려하자는 취지로 트위터 기능 사용합니다
    과도한 해석 부여하지 마세요. 전 아무런 생각 없습니다.
    이별한 분과는 제가 먼저 찾아가지 않는 이상 재연결 원치 않아요.
    그러니 오랫동안 인연 이어주실 분만 와주세요.

    계정 편하게 씁니다. 욕설 및 비속어 사용 잦아요.

    막상 드림 한다고 체크는 해놨지만 드림계가 따로 있어서
    언급은 그닥 없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따로 디엠이나 멘션 주세요.


    좋아하는 얘들▼

     

     

    로빈과 아낙사 중심으로 돌아갑니다.